일반기부와 특정사업에 기부하는 지정기부 둘 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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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 고향사랑e음 화면 캡처 인용. 행안부(c))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의 모바일 앱 'SOL 뱅크'가 오는 24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KB 국민은행, 17일 IBK 기업은행에 이어 국내 시중은행 중 세 번째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서비스 오픈이다.
신한은행에 계좌를 가지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고향사랑기부금을 'SOL 뱅크' 앱에서 이체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시중은행 앱과 같이 답례품 선택은 '고향사랑e'음에 연결해서 신청해야 한다.
이들 3개 시중은행 다음으로 서비스를 준비 중인 하나은행의 하나원큐 앱과 NH 농협에서도 단순히 고향사랑기부금 이체만 가능하고, 자체 답례품 쇼핑몰은 운영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따라서 이들 5개 시중은행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앱은 단순하게 고향사랑기부금을 보낼 수만 있기때문에, 자체 쇼핑몰 운영없이 행안부의 '고향사랑e음(www.ilovegohyang.go.kr)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의 답례품을 폭넓게 제한없이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자체 쇼핑몰이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은 행안부의 고향사랑e음에서 답례품 선택을 할 수 없고, 자체 답례품 쇼핑몰에서 입점한 지자체의 제한된 답례품만 선택할 수 있다.
신한은행의 모바일 앱 'SOL 뱅크'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보내는 방법은 앱에 로그인해서 카테고리 중 생활편의 '기부하기' 를 누르고 들어가면 된다.
만약 기부하기 버튼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메뉴추가+' 버튼을 누르고 들어가서 '생활편의'에서 '기부하기' 모양을 크릭해서 진행하면 된다.
생활편의에서 '기부하기'를 누르면 고향사랑기부제'라는 글씨가 나온다. 신한은행의 기부하기는 앞서 오픈한 KB 국민은행과 IBK 기업은행 앱과 달리 '일반기부'와 특정사업에 기부하는 '지정기부'로 나눠져 있다.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기는 지정된 목적을 선택하지 않고 기부자가 기부하는 것으로 해당 지자체가 알아서 사업 항목을 정해서 쓸 수 있는 기부방식이고, 지역 특정사업에 기부하기는 '지정기부'라고 하는데 지자체가 정해놓고 모금하는 정해진 사업에 기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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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 지정기부를 알리는 화면.SOL(c)) |
그러나 일반기부든 지정기부든 기부자에게는 똑같이 동일한 기부포인트가 주어져 답례품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지자체를 선택해서 일반기부든 지정기부든 망설일 필요없이 기부금을 보내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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