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올해 5월 13일 기준으로 916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기부금 1억원을 돌파했다.
군에 따르면 95%가 직장인으로 10만 원 기부자는 누적 877명으로 나타났다. 답례품은 고춧가루 세트, 농협 쌀, 청양더한우 국거리, 전통장 세트, 청국장, 표고 등 순으로 기부자들이 선호했다.
청양군은 고향사란기부제 원년인 작년에는 3억 7700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청양군은 기부금을 이용해 7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제공과 청소년들의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강화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모금한 기부금은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리증진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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