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제1회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개최

     킨텍스 평화누리길 일원 5km 고향길 걸으며 버스킹 공연과 완보자 선물까지

사진 :  고향사랑의 날 기념 걷기축제 포스터  (행안부(C)) 



지난 3월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한달 여간 대국민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고향사랑의 날’ 국가기념일 행사가 열린다.  ‘고향사랑의 날’은 대국민 응모 공모안 중에서 9월4일이 ‘고향’의 첫글자와 비슷한 어감의 숫자 ‘9’와 ‘사랑’의 첫글자 소리 숫자 ‘4’가 결합한 날로 고향사랑의 날이 쉽게 연상된다는 이유로 선정됐다. 또한 추석이 대부분 9월이어서 고향을 가장 많이 생각한다는 이유도 있었다.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는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제1회 고향사랑의 날’을 ‘고향사랑의 날 기념 걷기축제’와 함께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고향사랑의 날 기념 걷기축제’는 행정안전부와 농협이 후원하며 ,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 개관일인 9월 2일(토) 일산 킨텍스 평화누리길 일원(약 5㎞ 코스)에서 진행된다.

걷는 길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논길 , 사과밭길 등 다양한 지점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중간중간 잠시 쉬면서 즐길 수 있도록 포토존과 길거리 버스킹 공연도 마련돼서 흥미를 더한다.  또한 추억의 간식을 제공하는 등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고, 전체 5km를 완주하면 걷기 축제장 인근의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장에 마련된 각 지자체와 농협에서 1만원 상당의 기념품도 상품으로 제공한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고향사랑 기부를 한 참가자에게는 5천원을 할인해 준다. 참가방법은 ‘고향사랑의 날 기념 걷기축제’ 공식 누리집 (https://www.gohyanglove-walk.com/)에서 신청 가능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8월 7일부터 선착순 2500명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최훈 행안부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지자체와 함께 잘 준비해서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길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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