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인기 답례품에 제주 대표 먹거리를 더한 한정판 답례품 연말까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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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 13일 진행된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대상 수상을 기념해 제주도가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광역시·도 부문 대상 수상을 기념해 연말까지 한정 운영되는 ‘제주 스페셜 감사 답례품’을 선보인다. 제주도는 13일부터 올해 말까지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에게 특별 구성된 감귤 패키지 3종 중 하나를 답례품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열렸다.
이번 기념 패키지는 기존 인기 답례품에 제주 대표 먹거리를 더한 한정판 구성으로 주목된다. 감귤 1박스+흑돼지 선물세트 , 감귤 1박스+오메기떡 선물세트, 감귤 1박스+감귤과즐 선물세트 등 총 3종으로, 연말 기간 동안만 제공된다.
세부 구성은 흑돼지 세트(고추장불고기·간장불고기·떡갈비·고사리햄), 오메기떡 20개입, 감귤과즐 24개입 등이다.
이번 스페셜 패키지는 제주감귤농협, 제주돈육수출센터, 블루탐, 하효살롱협동조합,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협력해 마련했으며, 지역 대표 농·축산물의 가치를 담았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대상 수상은 제주도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기부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주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웰로, NH올원뱅크, KB스타뱅킹 등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기부는 전국 농·축협 및 농협은행 창구에서 가능하다. 기부자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 2,000만 원 이내 기부할 수 있고, 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도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기부 혜택도 확대된다. 연간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탐나는 제주패스’가 자동 발급돼 공영관광지 31개소 무료·할인 입장과 민영관광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년 이상 연속 기부자는 연속 기부 연수에 따라 최대 3명의 동반자도 공영관광지를 무료 또는 할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는 “올해 단 한 번 제공되는 특별 패키지를 통해 제주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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