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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2023년 9월 4일 일산 킨텍스 제1회 고향의 날 박람회 부산광역시 답례품 부스) |
부산광역시 본청과 16개 구군은 작년에 총 15,312건의 기부로 고향사랑모금액 12억 7,373만 원을 모금했다. 이는 평균 1인당 83,000원을 기부한 셈이다. 세부 사항으로 부산광역시 본청이 2,077건으로 1억 5,500만원, 16개 구군은 평균 827건의 기부가 이루어졌다.
16개 구군의 기부금 모금 상황은 사상구가 1,018건으로 1억 6,700만 원을 기록해 1위였고, 기부건수로는 기장군이 1,349건으로 제일 많았다. 1억 이상의 기부금을 모금한 곳은 부산시 본청을 제외하고 사상구, 영도구, 기장군 3곳 뿐이었다. 서구는 기부건수 면에서 483건으로 가장 적었으며, 중구는 2,400만원으로 모금액 꼴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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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2023년 9월 4일 일산 킨텍스 제1회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전라북도 홍보관 부스) |
전북특별자치도의 경우는 63,500여 건으로 84억 8천만원의 모금액을 기록했다. 이들 기부자 중 65%가 서울시와 경기도민으로 밝혀졌다. 주로 기부자의 절반이 30, 40대로 30대가 25.23%, 40대가 24,61%를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금액으로는 순창군이 8억 7,80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임실군이 6억 9,300만원, 김제시가 6억 8,000만원 순으로 기부금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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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2023년 9월 4일 일산 킨텍스 제1회 고향의 날 박람회 대전광역시 답례품 부스) |
대전광역시의 경우는 전체 1억 2,200만원의 모금액을 기록했고, 주로 20, 30대가 전체의 53.62%를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액 세액공제 상한선인 10만원 기부자가 이들 중 80%를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 40대 기부자가 전체의 25%, 50대 기부자가 전체의 17.5%를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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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2023년 9월 4일 일산 킨텍스 제1회 고향의 날 박람회 경상남도 홍보부스) |
경상남도 본청과 18개 시군은 52,284명이 기부에 참여해 62억원의 모금액을 기록했다. 이들 중 전액 세액공제 상한선인 10만원 기부자가 78%를 차지했다. 모금액에서는 함안군이 예상 모금액의 305%를 초과한 3억 538만원, 창원시가 245%를 초과한 3억 6,788만원, 고성군이 234%를 초과한 3억 5,232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상남도 내에서 기부금액이 가장 많은 곳은 2,803건의 기부로 4억 7,615만 원을 기록한 합천군이다. 기부자수는 창원시가 3,978명, 진주시가 3,923명, 밀양시가 3,77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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